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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쑤성, 한국기업의 신흥산업 투자 적극지지

주중 한국대사 장하성

주중 한국대사 장하성

1월 8일 장하성 주중한국대사가 장쑤성(江苏省) 남경대학교에서 개최한 한중경제협력 세미나(韩中经济合作座谈会)에 참가한 가운데 한중 관계에 대한 발표를 했다. 장 대사는 한국기업들이 한중 관계가 회복하는 동안 장쑤성의 기업들과 신흥산업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여 장강삼각주 일체화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거듭 언급하였다.
 
장하성 대사는 중국과의 인연도 깊고 일찍이 중국인민대학교와 복단대학교에 교류 학자로 방문하였고 8년 연속 중국증권감독회 국제자문위원으로 활동을 했다. 장쑤와 한국의 교류 협력에 대해서 장 대사는 장쑤는 이미 한중 협력의 중심 지역이라고 소개하였다. 장쑤는 1994년부터 한국의 전라북도와 우호도시 관계를 맺은 뒤, 이어서 충청남도, 서울특별시, 경기도 등과 우호교류관계를 구축했다. 장쑤에 소속한 26개 도시와 우호도시체결, 23개 도시와 우호교류관계를 맺고 있다. 동시에 약 1만 7천명의 한국 교민들이 장쑤에 정착하여 생활하고 있는데 한중 간의 다양한 교류는 이미 잘 이루어지고 있다.  
 
장쑤는 한국자본이 대 중국 투자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다. LG화학,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SK하이닉스, 포스코 등 한국 기업들이 큰 발전을 이뤄냈고 기업협력은 이미 장쑤의 대외개방 과정에서 아주 중요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  
 
장쑤는 장강 삼각주 일체화 발전의 핵심지역으로서 특히 제조업과 서비스업은 현재 기술의 창조, 산업 발전 면에 높은 수준의 발전을 이끌고 있고, 제조업의 수준 향상과 신흥산업의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기업은 장강 삼각주에서의 발전 기회를 잡으며 장쑤의 기업들과 신흥산업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장강 삼각주 일체화 발전 속에서 동력을 얻는 것을 적극 지지한다고 나타냈다.
 
현재, 한국은 장쑤성의 2대 무역 파트너이자 최대 수입국이다. 한국과  장쑤는 신흥산업에서의 협력을 이루어진 중한(옌청)산업단지(中韩盐城产业园)는 선도적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에 중한(옌청) 산업단지는 전통산업인 자동차 산업을 확대함과 동시에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고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중에 핵심적으로 신에너지 자동차 및 부품 관련 기업은 이미 21개로 증가했다. 한국 기업이 투자한 서비스기업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장쑤는 한국과 깊은 인연이 있는 도시이다. 1100여년 전, 한국은 한국 한문학을 닦은 최치원 선생이 장쑤에 와서 유학했고, 장쑤성의 양저우(扬州)에서 지방관리 생활도 했다. 오늘날 양국의 젊은 이들이 서로 오고 가며 더욱 활발해졌고 직접 상대방의 문화를 경험할 기회가 더욱 많아졌다. 우리는 앞으로 이러한 유리한 조건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인문교류를 촉진하고, 교류를 통해서 발전의 양분을 취하여야 한다.  
 
또한 장하성 대사는 2022년은 한중 수교 30년이 되는 해인데 양국 국민에게 의미가 큰 한 해이라고 언급하여, 이를 기회로 삼아 양측이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교류를 강화하고 한국과 장쑤의 교류협력의 새로운 기회로 삼아야 한고 강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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