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48.8%…2주째 완만한 하락세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1월 2주차 국정지지율이 12주째 완만한 하락세를 나타냈다.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1월 2주차 국정지지율이 12주째 완만한 하락세를 나타냈다.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소폭 하락했지만, 3주 연속 긍정평가가 근소하게 부정평가보다 앞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월 2주차 주간 집계결과 문 대통령의 취임 140주차 지지율은 48.8%(매우 잘함 28.2%, 잘하는 편 20.6%)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1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2%p(포인트) 낮아진 수치로, 2주째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긍정평가는 부정평가보다 근소하게 앞선 상황이 3주 연속 유지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3%p 오른 46.5%(매우 잘못함 33.4%, 잘못하는 편 13.1%)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2.3%포인트 높은 것(오차범위 95% 신뢰수준 ±2.0%p)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1%포인트 감소한 4.7%였다.
 
이러한 약보합세에 대해 리얼미터 측은 ▶‘미·이란 군사 충돌’에 이은 중동 정세의 불안정성 심화 ▶1·8 검찰인사를 둘러싼 ‘항명·학살’ 논란 ▶문 대통령의 2020년 신년사 보도 확대 등 여러 긍·부정적 요인이 동시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부정평가가 1%포인트 떨어진 75.6%(긍정 평가 21.8%), 진보층에선 긍정평가가 0.1%포인트 상승해 76.7%(부정평가 20.7%)를 기록했다. 중도층에선 긍정평가가 지난주 대비 3.2%포인트 하락한 43.7%로 다시 45%대 선 아래로 떨어졌으며 부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2.4%포인트 오른 52.7%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19세 이상 유권자 5만3571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2509명이 응답을 완료해 4.7%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