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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알선·상습도박’ 승리, 두 번째 구속 기로…오전 10시 30분 영장심사

성매매 알선 등 혐의를 받는 가수 승리가 13일 오전 10시 30분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연합뉴스]

성매매 알선 등 혐의를 받는 가수 승리가 13일 오전 10시 30분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연합뉴스]

 
성매매 알선, 상습도박 등 혐의를 받는 가수 승리(30·본명 이승현)가 13일 구속 영장 심사를 받는다. 구속 영장이 기각됐던 지난해 5월보다외국환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가 더 추가됐다.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승리의 성매매 알선 등 혐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구속영장 청구서에 포함된 혐의가 많은 만큼 구속 여부는 밤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승리는 경찰 조사 단계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는 지난해 5월에도 구속 심사를 받은 바 있다. ‘버닝썬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성매매 알선 등 4개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그러나 법원은 “주요 혐의인 법인자금 횡령은 다툼의 여지가 있고 나머지 혐의로 소명 정도와 수집된 증거 등을 비춰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경찰은 지난해 6월 승리를 성매매 알선 등 7개 혐의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하고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재 카지노에서 매년 수억 원대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11월 추가 송치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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