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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 풍경] 겨울비 내리던 날

눈을 밟아 보리라 나선 길에 비가 내렸다. 
강원 산간지역에는 폭설이 내린다는 예보.
영상 기온에 눈이 내릴까 대관령에 전화를 했다.
아침부터 싸라기눈 내리기 시작했다는 양떼목장.
쌓인 눈 기대하지 않고 도착하니 다행히 좀 쌓였다.
밤새 노심초사한 심정을 하느님 헤아렸을까.
때맞춰 펼쳐준 새하얀 은세계 얼마 만인가.
희망 붙들고 가는 길에 행운도 따름이다.
촬영 정보
지난 8일 대관령양떼목장. 설경을 촬영할 때는 +1 정도 노출 보정해야 눈이 하얗게 표현된다. 렌즈 70~200 mm, iso 100, f 11, 1/400초, +0.7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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