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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비행기야? 드론이야? CES 에서 공개된 날개 단 하늘차(車)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에 하늘은 나는 개인용 비행체가 등장했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가 개막한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 'S-A1'을 살펴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가 개막한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 'S-A1'을 살펴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현대자동차는 7일(현지시간) 우버(Uber)와 협력해 개발한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 'S-A1'을 실물 크기로 공개했다. 비행기와 드론을 합친듯한 모양의 S-A1은 날개 15m, 전장 10.7m의 크기로 조종사 포함 총 5명이 탑승할 수 있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해 활주로 없이도 비행이 가능하며 최대 약 100km의 거리를 비행할 수 있다. 최고 속력은 290km/h에 달한다. 비상상황에 대비한 낙하산 전개 시스템도 갖춰졌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가 개막한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 'S-A1'을 살펴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가 개막한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 'S-A1'을 살펴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S-A1은 날개 15m, 전장 10.7m의 크기로 조종사 포함 총 5명이 탑승할 수 있다. [연합뉴스]

S-A1은 날개 15m, 전장 10.7m의 크기로 조종사 포함 총 5명이 탑승할 수 있다. [연합뉴스]

S-A1은 수직 이착륙이 가능해 활주로 없이도 비행이 가능하며 최대 약 100km를 비행할 수 있다. [AFP=연합뉴스]

S-A1은 수직 이착륙이 가능해 활주로 없이도 비행이 가능하며 최대 약 100km를 비행할 수 있다. [AFP=연합뉴스]

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현대차 미디어데이 뉴스 컨퍼런스에서 참가자들이 'S-A1' 모형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현대차 미디어데이 뉴스 컨퍼런스에서 참가자들이 'S-A1' 모형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차는 이날 글로벌 자동차 기업 중 최초로 차량 공유 기업 우버와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분야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서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은 "사람들의 이동 한계를 재정의하고, 그를 통해 보다 더욱 가치 있는 시간을 선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끊임없이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고, 상용화 시점에 대해서는 "2028년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6일(현지시간) 테크쇼에서 'S-A1'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AP Photo/John Locher)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6일(현지시간) 테크쇼에서 'S-A1'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AP Photo/John Locher)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왼쪽)과 우버의 다라 코스로샤히 CEO가 7일(현지시간) 개막한 'CES 2020' 현대차 전시관 내 실물 크기의 현대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S-A1' 앞에서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왼쪽)과 우버의 다라 코스로샤히 CEO가 7일(현지시간) 개막한 'CES 2020' 현대차 전시관 내 실물 크기의 현대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S-A1' 앞에서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 'S-A1' 탑승 가상현실(VR)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 'S-A1' 탑승 가상현실(VR)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지난 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0' 개막 전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현대차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공간과 시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기반을 현대차가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모빌리티 환승거점(허브)'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사진은 현대차가 발표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개념도. [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지난 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0' 개막 전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현대차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공간과 시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기반을 현대차가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모빌리티 환승거점(허브)'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사진은 현대차가 발표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개념도. [연합뉴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최고 경영자는 "현대차의 대규모 제조 역량은 우버의 항공 택시(Air Taxi) 사업 추진 조직인 ‘우버 엘리베이트(Uber Elevate)'에 커다란 진전을 가져다주게 될 것"이라며 "현대차의 자동차 산업 경험이 항공 택시 사업으로 이어진다면, 하늘을 향한 우버의 플랫폼은 더욱 가속화되고, 전 세계 도시에서 저렴하면서도 원활한 교통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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