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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몸값 1022억, 지난해 대비 200억↓…아시아인 중 유일

EPL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 [연합뉴스]

EPL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는 손흥민(27·토트넘)의 예상 이적료가 7850만유로(약 1022억원)로 평가됐다.
 
지금 당장 손흥민을 데려가고 싶은 팀은 연봉과는 별개로 소속팀 토트넘에 이 정도 액수를 제시해야 한다는 뜻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8일(현지시간) '2020년 유럽 5대 빅리그 선수들 예상 이적료' 보고서를 발표했다. CIES는 소속팀 성적을 포함해 선수 나이, 포지션, 계약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상 이적료를 정한다.
 
손흥민은 EPL 선수들 가운데 25위를 차지했다. 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앙 등 유럽 5대 리그 전체에서는 54위다.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명단에 올랐다.  
 
지난 2015년 이적료 3000만 유로(약 397억원)에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EPL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의 몸값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CIES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손흥민의 예상 이적료는 4480만유로(약 575억원·69위), 2018년에는 7260만유로(약 931억원·56위)로 평가됐다. 지난해에는 9390만유로(약 1203억원·33위)였다. 
 
손흥민의 예상 이적료는 2018년 9월 조사에서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은 직후 이뤄진 조사다. 당시 CIES는 군대 리스크가 해소된 점을 반영해 손흥민의 예상 이적료를 1억230만 유로(약 1338억원)로 평가했다.
 
한편 킬리안 음바페(2억6520만 유로·파리 생제르맹)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예상 이적료 전체 1위에 올랐다.
 
라힘 스털링(2억2370만 유로·맨시티)이 2위를 차지했고 무함마드 살라흐(1억7510만 유로·리버풀), 제이든 산초(1억6890만 유로·도르트문트), 사디오 마네(1억5560만 유로·리버풀)이 뒤를 이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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