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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신년사 “김정은 답방, 남북 함께 노력하자”

문재인 대통령은 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을 위한 여건이 하루빨리 갖춰질 수 있도록 남과 북이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청와대에서 발표한 2020년 신년사에서 문 대통령은 “나는 거듭 만나고 끊임없이 대화할 용의가 있다.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노력도 계속해 갈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지지층 40대 콕집어 “고용 늘릴 것”
“부동산 투기와 전쟁 지지 않겠다”

문 대통령은 “북·미 대화의 교착 속에서 남북 관계의 후퇴까지 염려되는 지금, 남북 협력을 더욱 증진시켜 나갈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졌다”고 강조했다.
 
대북 메시지를 제외하면 문 대통령은 9000여 자 분량의 신년사에서 과반(4600여 자)을 ‘확실한 변화’를 키워드로 한 경제·민생 이슈에 할애했다. 특히 여권 핵심 지지층인 40대를 향한 메시지에 비중을 실었다. “우리 경제의 중추인 40대와 제조업 고용 부진을 해소하겠다”거나 “40대 퇴직자와 구직자에 대한 맞춤형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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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부동산시장의 안정, 실수요자 보호, 투기 억제에 대한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며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결코 지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권호 기자 gnom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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