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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의 남자'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사의…전주을 출마 예상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지난해 10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지난해 10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4·15 총선을 앞두고 7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이날 중진공을 통해 "50조원에 이르는 초과이익을 누리는 재벌 대기업의 독과점 구조를 깨트려 국민 실질소득을 증대시키고 혁신적 중소벤처기업 육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국가를 위해 더 큰 일을 하겠다"고 했다.
 
이 이사장은 저비용항공사(LCC) 이스타항공의 창업주로, 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20대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았으나 문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 직능본부 수석부본부장으로 활동한 핵심 인사다. 2018년 3월 중진공 이사장이 될 때도 문 정부의 ‘낙하산 인사’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번 총선에서 이 이사장은 전주을 선거구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중진공 사직 처리 이후 자동으로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 복귀하고, 최형재 전 노무현재단 전북위원회 공동대표, 이덕춘 변호사 등과 공천 경쟁을 벌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 이사장은 지난해 설과 추석에 지인 등에게 자신 명의로 명절 선물을 전달해 전북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조사를 받았다. 이 사건은 경찰에 넘겨진 상태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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