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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 명 몰린 솔레이마니 장례식, 35명 압사 사고"

지난 6일 테헤란에서 열린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장례식. [IRNA통신=연합뉴스]

지난 6일 테헤란에서 열린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장례식. [IRNA통신=연합뉴스]

이란 남동부 케르만에서 7일 낮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장례식 행렬 도중 35명이 압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케르만은 3일 미국의 드론 공격으로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살해된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의 고향이다.
 
이날 이란 관영 TV 보도에 따르면 수십 만 명이 몰린 솔레이마니의 최종 고향 장례식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35명이 죽고 48명이 부상했다.
 
사고는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관을 실은 차량으로 접근하려는 추모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벌어졌다. 이란에서 열리는 유력 인사의 공개 장례식에서는 검은 천을 관으로 던져 추모를 표시하려고 운구 차량에 사람이 집중된다.
 
솔레이마니의 시신은 지난 5일 남서부 아바즈로 귀환한 뒤 6일 수도 테헤란에서 장례 운구 행사를 가졌으며 이때도 1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린 바 있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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