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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전북 공격수 이동국, 올해도 뛴다

전북과 재계약을 체결한 공격수 이동국. 1979년생 41세인 그는 올해도 그라운드를 누빈다. [사진 전북 현대]

전북과 재계약을 체결한 공격수 이동국. 1979년생 41세인 그는 올해도 그라운드를 누빈다. [사진 전북 현대]

프로축구 전북 현대 공격수 이동국(41)이 올해도 현역 선수생활을 이어간다.
 

프로축구 전북과 재계약, 프로 23년차

전북은 7일 “지난해 주장과 부주장으로 팀을 이끈 이동국, 이용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전북은 “이동국이 지난해 팀 득점 3위(9골 2도움)로 최고의 실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북의 역사를 함께 만든 팀의 레전드 선수로서 가치를 존중해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북은 이동국과 1년 재계약을 체결했고, 선수의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기존 연봉(10억1054만원)을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8년 포항에서 프로데뷔한 이동국은 프로 23년차 생활을 이어가게됐다. 그는 독일 브레멘, 상무, 잉글랜드 미들즈브러, 성남을 거쳐 2009년 전북 유니폼을 입었다. 이동국은 12년째 전북 녹색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동국은 전북 입단 첫해인 2009년 팀창단 첫 K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해까지 11시즌간 K리그 7회 우승을 이뤄냈다. 지난해에는 K리그 최초로 300공격포인트(223골 77도움)을 달성하며 프로축구 역사를 다시 썼다. 
 
이동국은 “매년 도전하는 마음으로 시즌을 치러왔다. 그 기회가 또 다시 주어져 정말 기쁘고 가치를 인정해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전북이 올해도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내가 가진 모든 역량을 바치고 후배들과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과 재계약을 체결한 오른쪽 수비수 이용. [사진 전북 현대]

전북과 재계약을 체결한 오른쪽 수비수 이용. [사진 전북 현대]

전북은 오른쪽 수비수 이용(34)과도 재계약을 맺었다. 2017년 전북에 입단한 이용도 4년째 전주월드컵경기장을 누비게 됐다. 이용은 2018년 9도움을 올렸고, 지난해 K리그 3연패 달성에 힘을 보탰다. 

 
이용은 “축구선수로서 전북에서 뛰는 시간이 행복하다. 그 시간과 기회를 다시 얻게 돼 감사하다”며 “올 시즌도 리그 4연패, 아시아 챔피언 등 팀의 목표를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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