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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단독주택서 LP가스 폭발로 5명 부상

5일 오전 6시23분쯤 대전 서구 한 단독주택에서 LP가스가 폭발했다. [사진 대전 서부소방서]

5일 오전 6시23분쯤 대전 서구 한 단독주택에서 LP가스가 폭발했다. [사진 대전 서부소방서]

대전 서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LP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5명이 부상을 입었다.  
 
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3분쯤 대전 서구 A씨(69)의 단독주택에서 LP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집 안에 있던 A씨가 양팔과 얼굴에 상처를 입는 등 2명이 다쳤다. 폭발 충격으로 옆집에 있던 주민 3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폭발이 화재로 이어지면서 A씨의 집 55㎡가 소실됐다. 옆집도 일부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가스안전공사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합동으로 폭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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