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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3~4%대 청년용 햇살론 다시 나온다

정부가 만 34세 이하를 위한 정책금융상품 ‘햇살론 유스(youth)’를 내놓기로 했다. 2012년 출시된 대학생·청년 햇살론은 지난해 1월 재원이 떨어져 대출이 중단됐다. 1년 만에 재출시하는 셈이다. 정부는 햇살론 유스로 한 해 동안 1000억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산 작업만 남아 빠르면 1월 말쯤 모집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만 34세 이하 청년 대상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대학생은 대출 금리 4%
최대 15년 나눠 갚으면 돼

자료: PIXABAY

자료: PIXABAY

햇살론 유스는 만 34세 이하의 대학(원)생, 미취업 청년, 중소기업 재직 기간 1년 이하의 사회 초년생이 대상이다. 연 소득은 3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대출금리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등 사회적 배려 대상 청년층은 3.6%, 대학생·미취업 청년은 4.0%, 사회 초년생은 4.5%를 적용한다. 대출 한도는 최대 1200만원이다.
 
용도를 증빙할 필요가 없는 일반생활자금은 1회에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추가로 돈이 필요하면 2년간 6개월마다 다시 신청하면 된다. 등록금이나 의료비 등으로 자금 용도를 증빙하면 최대 600만원까지 빌려준다.
 
대출한 돈은 최장 15년간 분할 상환하면 된다. 대학생은 6년, 미취업 청년은 2년, 사회 초년생은 1년까지 거치 기간을 둘 수 있다. 거치 기간에는 매월 이자만 내면 되고, 상환 기간은 최장 7년이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햇살론 유스는 서민금융진흥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대출 여부를 결정한다. 지원이 확정되면 신한·기업·전북 등 협약 은행 중에서 수수료나 우대금리를 비교한 뒤 본인이 거래할 은행을 직접 선택하면 된다.
장원석 기자 jang.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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