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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직장인 둘 중 하나는 "우리나라에 좋은 직장 없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밀레니얼 세대( 1980년대~2000년대 초반까지 출생자) 직장인 507명을 대상으로 한 ‘좋은 직장의 조건(복수응답)’ 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눈에 띄는 건 조사에 응한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 2명 중 1명(48.3%)이 ‘우리나라에 좋은 직장이 없다’고 생각한다는 점이었다. 과거보다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우리나라 기업들이 개인의 여가나 삶을 충분히 배려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젊은 직장인이 다수란 의미다.  
 
한편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들은 승진에 대해서도 큰 욕심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51.5%가 ‘남들과 비슷하게 승진하면 된다’라고 답했다. '빨리 승진하고 싶다'는 답변은 응답자의 31.6%에 그쳤다. 심지어 '(승진에) 관심 없다'고 답한 이는 응답자의 9.3%, 아예 '승진하고 싶지 않다'고 답한 이도 7.7%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들이 꼽은 좋은 직장의 조건 1위는 ‘워라밸 보장(49.9%)'이 꼽혔다. 2위는 근소한 차이로 '급여ㆍ성과급 등 금전적인 만족(48.9%)'이 올랐고, 이어 '우수한 복지제도(30.6%)'가 3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근무 분위기(20.3%)’와 ‘정년 보장-안정성(12.0%)’, ‘기업 및 개인의 발전 가능성(10.7%)’ 등이 좋은 직장의 조건으로 꼽혔다. 
 
[사진 잡코리아]

[사진 잡코리아]

 이수기 기자 lee.sook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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