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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북한, 핵 실험 재개하지 않길 희망”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UPI=연합뉴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UPI=연합뉴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1일(현지시간) 북한이 핵·미사일 시험 재개를 시사한 것과 관련해 “깊이 우려한다”고 밝혔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이날 유엔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관련 결의안에 따라 (핵·미사일) 실험이 재개되지 않기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핵확산 방지는 세계 핵 안보의 근본적인 기둥으로서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달 31일 7기 5차 전원회의에서 “우리(북한)는 우리 국가 안전과 존엄 그리고 미래 안전을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이 시간을 끌면 끌수록, 조미(북미)관계의 결산을 주저하면 할수록 예측할 수 없이 강대해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력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파렴치한 미국이 조미 대화를 불순하게 악용하는 것을 절대 허용치 않을 것이며 우리 인민이 당한 고통과 얻게 된 발전의 대가를 다 받아내기 위한 실제 행동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유엔은 안보리 결의안을 통해 북한의 핵실험과 모든 종류의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을 금지하고 있다.  
 
대북제재 결의안의 주요 내용은 북한의 석탄·농산물 수출 금지, 유류 공급 제한, 금융 자산 동결, 노동자 해외 파견 금지 등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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