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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월드컵 주역, 내년 K리그 사령탑 지략대결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김남일(왼쪽) 설기현이 나란히 K리그 사령탑으로 데뷔한다. [일간스포츠]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김남일(왼쪽) 설기현이 나란히 K리그 사령탑으로 데뷔한다. [일간스포츠]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대거 사령탑으로 돌아왔다. 2020년 프로축구 K리그는 '히딩크의 후예들'의 지략 대결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김남일, 설기현 K리그 감독 데뷔
황선홍 신생팀 사령탑으로 복귀
최용수, 유상철은 기존 사령탑

'진공청소기' 김남일(42)은 K리그1(1부리그) 성남FC 지휘봉을 잡고 감독 데뷔전을 갖는다. 김남일은 2016년 현역에서 물러난 뒤, 코치로 제2의 축구인생을 걸었다. 지난 시즌까진 K리그2(2부리그) 전남 드래곤즈에 몸담았다.
 
여기에 기존 FC서울 '독수리' 최용수(46) 감독과 인천 유나이티드 '유비' 유상철(48) 감독이 버티고 있어 1부 12팀 중 3팀이 2002 멤버가 이끈다. 최 감독은 서울에서 정규리그 우승과 FA컵 우승을 기록했다. 유 감독은 2019시즌 인천의 소방수로 투입돼 극적 1부 잔류를 이끌었다.
 
2부리그도 뜨겁다. '설바우두' 설기현(40)은 내년 2부로 강등된 경남FC 새 감독으로 발탁됐다. 앞서 대전 시티즌을 인수한 하나금융그룹 축구단 감독으로 내정된 '황새' 황선홍(51)도 있다. 황 감독은 2002 멤버 중 가장 먼저 프로 팀 감독으로 변신해 2013년 포항 스틸러스를 2관왕에 올렸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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