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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신불산서 산불…“강풍에 진화 어려워”

27일 오후 7시 57분께 울산시 울주군 신불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야간이고 바람이 강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 울산경찰 제공]

27일 오후 7시 57분께 울산시 울주군 신불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야간이고 바람이 강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 울산경찰 제공]

 
27일 오후 7시 57분 울산시 울주군 신불산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울산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불은 홍류폭포 옆 계곡에서 시작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입산자의 실화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5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지만 현장 기상이 좋지 않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불은 이날 오후 10시 30분 현재 산림 1ha를 태우고 신불산 상부로 옮겨붙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바람이 거세 진화에 어려움이 있다”며 “야간이라 헬기를 동원할 수 없어 진화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울주군은 진화를 위해 공무원진화대를 소집했다. 산림청도 날이 밝는 대로 산림청 헬기 2대 등을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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