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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고다방] 김응수 "2020년 새해 복, 묻고 더블로 가!"



< 금요고다방 시간 > 입니다. 제가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오늘(27일) 고 다방이 올해 마지막 금요 고다방이더라고요. 이렇게 또 일 년이 가는구나 싶었는데, 올해 고다방에 많은 분들이 사연을 보내주셨습니다. 남북 평화 기원 메시지가 많았는데요. 작곡가 김형석 님은 평화 통일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해주셨고, 현정화 감독님은 북한 이분희 선수와의 재회를 기원하는 사연을 보내주셨습니다. 또 생각나는 게 한일 갈등과 관련한 사연도 많았는데요. 호사카 유지 교수님, 서경덕 교수님, 한국사 길잡이 큰별 쌤 최태성 님 또 가수 김장훈 님 모두 감사합니다. 그 밖에 온라인 악플 문제, 올해 유독 많이 거론됐는데 "악플 대신 선플을 달자"는 배우 이순재 님의 메시지도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2019년 마지막 금요 고다방인만큼 관련한 사연이 들어왔습니다. 보시죠. 



"안녕하세요. 배우 김응수입니다.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여서 제가 여러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 금요 고다방 > 에 제 사연과 신청곡을 보냅니다. 2019년은 저한테도 참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곽철용이라는 캐릭터를 사랑해주시고 너무나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여러분, 2019년 기분 나빴던 일,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 다 훌훌 털어버리고 다가오는 2020년 힘차게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인생이라는 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가다 보면 반드시 좋은 일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2020년 여러분들 원하는 대로 모두 소원 성취하시고 건강하십시오. 2020년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제가 주문하는 신청곡은 김동률의 '출발'입니다. 2020년 새해 복 묻고 더블로 가!"



언제나 직진, 묻고 더블로 가는 그럼에도 순정이 있는 곽철용. 김응수 님의 사연이었습니다. 김응수 씨도 올해 뒤늦게 영화 캐릭터가 부각되면서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사연 감사드립니다. 2020년 새해 복 묻고 더블로 받으시길 기원하면서 신청곡 바로 들어보겠습니다. 금요 고다방은 새해에도 계속됩니다.



♬ 출발 - 김동률



아주 멀리까지 가 보고 싶어

그곳에선 누구를 만날 수가 있을지

아주 높이까지 오르고 싶어

얼마나 더 먼 곳을 바라볼 수 있을지



작은 물병 하나, 먼지 낀 카메라,

때 묻은 지도 가방 안에 넣고서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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