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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2019 베스트셀러 TOP 10…몇 권이나 읽어보셨나요?

교보문고 선정, 2019년 베스트셀러.

교보문고 선정, 2019년 베스트셀러.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가 교보문고 2019년 연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혜민 스님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과 김수현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수현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2017년(종합 5위)과 2018년(종합 5위)에 이어 올 2019년에도 연간 종합 베스트셀러 3위에 오르면서 3년 연속 10위권 내에 오르는 진기록을 수립했다.  
 
지난해에 이어 에세이가 종합 1~3위를 싹쓸이하면서 에세이 열풍이 여전함을 보여줬다. 여기에 더해 작년 1위인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는 종합 10위권에 들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사랑을 받아 종합 11위를 차지했고, 2017년 1위인 ‘언어의 온도’ 역시 종합 15위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교보문고의 집계에 따르면 초등학습(31.2%), 중·고 학습(19.9%), 취업·수험서(18.1%), 어린이영어(16.6%), 아동(16.6%), 가정생활(15.0%) 등 실용도서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반면 여행(-17.1%), 잡지(-11.3%), 소설(-10%), 만화(-9.9%) 등은 비교적 큰 폭으로 판매가 위축됐다.
 
올해 7월부터 본격화한 일본제품 불매운동 여파도 출판계 여러 측면에 영향을 미쳤다. 여행 분야 베스트셀러 20위 이내에 일본 여행서는 ‘무작정 따라하기 도쿄’ 1종만이 올랐고 그나마 하반기 실적만 놓고 보면 '전멸'에 가까운 양상을 보였다. 일본어 관련 도서는 지난해보다 16.5%, 일본 소설은 34.2%의 판매 하락을 각각 기록했다.
 
글=김경진 기자 capkim@joongnag.co.kr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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