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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규제에도…‘로또청약’ 호반써밋 송파 1·2차 1순위 마감

북위례의 호반써밋 송파. [호반건설]

북위례의 호반써밋 송파. [호반건설]

중도금 대출 불가와 전매제한 8년이라는 정부의 고강도 규제에도 서울 강남권 ‘로또 아파트’에 대한 열기는 뜨거웠다.
 
위례신도시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로 큰 시세차익이 예상됐던 ‘호반써밋 송파 1·2차’ 청약 접수가 최고 2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된 것이다.  
 
2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호반산업과 호반건설이 동시 1순위 분양한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 ‘호반써밋 송파 1·2차’는 평균 16.14대 1, 33.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써밋1차는 689가구 분양에 1만1123명이 접수했고, 써밋2차는 700가구 분양에 2만3701명이 신청했다.
 
이날 써밋2차는 110㎡T형이 기타지역에서 213대 1로 마감되며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140㎡T형은 165대 1로 두번째로 높았다.
 
이 아파트는 위례신도시 송파권에서 분양된 마지막 아파트로, 분양가가 1·2차 각각 3.3㎡당 2204만원, 2268만원에 책정됐다. 이는 주변 시세보다 1000만원 가량 저렴해 ‘로또 청약’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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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구가 전용 108㎡ 이상으로 분양가가 9억원을 넘어 중도금 집단대출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5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수요자들이 대거 몰렸다.  
 
이 아파트는 분양물량 중 50%가 청약가점제로, 나머지 50%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별한다. 1·2차 당첨자 모두 내년 1월 3일에 발표된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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