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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매달 배당금 받는 친환경 실내양식장 … 100구좌 한정 투자자 모집

1구좌당 900만원 투자로 월 30만원 정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삼강㈜의 양식장 전경.

1구좌당 900만원 투자로 월 30만원 정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삼강㈜의 양식장 전경.

최근 부동산 시장 등의 불확실성이 갈수록 커지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에선 보기 드물게 실내양식업 시설투자로 매달 월세를 받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내수면 양식장 투자상품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 풍부한 양식 경험을 보유한 어업회사법인 삼강㈜이 운영하는 바이오플락 실내양식장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수산업계에선 친환경 방식으로 생산된 제품을 선호하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장어와 새우 등 바이오플락으로 대표되는 친환경 실내양식법이 수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열고 있다. 내수면 양식법은 바닷가에서 이루어지는 노지양식에 비해 10배 가량 생산성이 높다. 하지만 초기 시설 투자 부담이 단점으로 꼽힌다. 이에 삼강㈜이 대규모 내수면 양식 시설 투자와 수산업 가공, 유통사업을 위한 대규모 시설확충에 필요한 자금 확보를 위해 100구좌 한정으로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삼강 바이오플락

생산성은 노지양식의 10배  

친환경 양식법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 삼강㈜이 경북 예천에서 운영하는 바이오플락 실내 양식장은 약 4000㎡ 대지에 연면적 1570㎡ 규모로 시험가동을 마치고 치어를 입식하는 등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향후 총 24개의 수조가 생산에 들어가면 연간 200여t의 민물장어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좌당 월 30만원 수익 기대

여기에다 삼강㈜은 예천의 양식장 외에도 충남 공주와 태안 등지에 새 양식장 부지를 확보해 연중 친환경 수산물을 생산할 계획이다. 우선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민물장어를 바이오플락으로 생산하고, 추후 내수면 양식의 고부가가치 어종인 큰징거미새우도 같은 방식으로 생산한다. 이와 함께 삼강㈜은 양식사업뿐만 아니라 수산물 가공과 유통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당진·공주·태안에 수산물 집하·가공·유통을 위한 냉동창고와 물류단지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1구좌당 900만원으로 출자자는 월 30만원 상당의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1년 후 출자원금을 반환 받을 수 있으며, 투자자의 투자원금 안전성 확보를 위해 회사 소유 사업 예정 부동산에 대해 채권(근저당권) 확보도 해준다. 삼강㈜관계자는 “양식업의 오랜 경험을 통한 실내양식의 수익성과 함께 수산물의 가공과 유통 등 회사의 수익구조를 다변화해 출자자의 수익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문의 1577-5976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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