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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우즈 "2010년대 최고 선수? 매킬로이가 좀 더..."

지난 2012년 라이더컵에서의 로리 매킬로이(왼쪽)와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지난 2012년 라이더컵에서의 로리 매킬로이(왼쪽)와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가 직접 꼽은 2010년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
 
PGA 투어가 지난 24일 공식 소셜미디어의 영상을 통해 우즈가 직접 꼽은 2010년대 최고의 남자 골퍼를 공개했다. 여기서 우즈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조던 스피스(미국), 브룩스 켑카(미국) 등 3명을 꼽았다. 그런데 여기서 우즈는 "10년을 되돌아본다면 그건 매킬로이"라고 밝혔다. 우즈는 "3명 다 여러 대회 우승을 했다. 하지만 로리가 10년간 전체 투어에 참가해 다른 두 선수보다 조금 더 다르다"면서 "스피스와 켑카는 그(로리 매킬로이)보다 조금 더 늦게 시작했다. 물론 이들 중 어떤 선수든 그 자리(10년간 최고 선수)에 있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매킬로이는 2010년 퀘일 할로우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지난 10년간 메이저 4승을 포함, 총 18승을 수확했다. 2010년대 내내 꾸준한 성적을 내왔던 매킬로이의 성과를 우즈가 높이 평가한 셈이다. 올해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 PGA 통산 82승을 기록중인 우즈는 2010년대(2010~2019년)엔 총 11차례 정상에 올랐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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