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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비례한국당·비례민주당 생기면 정의당 등 바보 될 것”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창준위 비전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창준위 비전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내년 1월 새로운보수당 창당을 준비 중인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은 26일 “비례한국당과 비례민주당이 생기면 국회 몇석 더 얻어보겠다고 더불어민주당에 붙어 온갖 하수인 역할을 하던 정의당·민주평화당·바른미래당 당권파란 사람들은 완전히 바보가 되고 마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보수당 창당준비위 비전회의에서 “아직 문재인 정권이 2년 남았는데 민주당은 자유한국당과 비례한국당이 원내 1당 되는 것을 그냥 두고 볼 수 없는 사람들이다. 지금 안 만들겠다고 하지만 분명 비례민주당도 생길 것”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범여권 ‘4+1’에 대해 “자기 눈을 자기가 찌르는, 자기 발등을 찍는 아주 코미디 같은 상황으로 몰아갔다”며 “‘4+1’이란 사람들은 한국당의 코미디 같은 짓을 비난할 자격이 전혀 없다”라고도 했다.
 
유 의원은 그러면서 “국민은 내년 4월 15일에 비례한국당과 비례민주당이 있는 코미디 같은 총선에서 투표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거기에 빌붙어 정치적 이득 취하기 위해 온갖 불법과 비리에 눈감아준 하수인들이 저지른 일”이라고 비판했다.
 
선거법 필리버스터에 나섰던 지상욱 의원은 “대한민국 정치가 사라졌다. 국회 권위, 품격이 다 추락했다”며 “소수자들이 부당함에 항거하기 위해 만들어진 필리버스터는 갑의 위치에 있는 다수자들이 끼어들어 훼방을 놓았다”고 일갈했다.
 
그는 또 이날 본회의가 열리지 않는 데 대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해임권고안을 못 올리게 하려는 것이라고 한다. 참 해도해도 너무하고 정말 가지가지 한다”며 “모든 걸 얻으려는 자는 모든 걸 잃게 마련이다. 그게 역사의 교훈”이라고 말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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