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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무용과 김형남 교수 ‘한국현대무용인의 밤’서 ‘Dance Spirit 상’

세종대 무용과 김형남 교수(왼쪽에서 세 번째)와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종대 무용과 김형남 교수(왼쪽에서 세 번째)와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무용학과 김형남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현대무용협회 주관으로 9일 서울 강남구 프리마호텔에서 개최된 ‘2019 한국현대무용인의 밤’에서 ‘Dance Spirit 상’을 수상했다
 
‘Dance Spirit 상’은 현대무용의 예술적인 아름다움과 창조정신을 실천하였고, 많은 무용인들에게 독창적인 예술가 정신을 선보인 것으로 ‘수상자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김 교수는 한국현대무용협회 부회장과 융합공연예술축제인 파다프(Play And Dance Art Festival) 부위원장으로 공연예술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왔으며, 무용교육연구 분야에서는 한국무용학회 부회장과 한국무용과학회 부회장으로 무용계에 기여해 왔다.
 
또한 올 여름 ‘2019  MODAFE(국제 무용 페스티벌)'의 폐막식 안무를 맡아 영국 무용수들과 세종대 툇마루무용단과의 글로벌 협동 공연으로 세계 무용공연 시장에 진출을 알리는 'MODAFE PROJECT'를 성공리에 올린 바 있다.  
 
이는 한국현대무용협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국제교류지원사업으로 총 지원금 1억 2000만 원이 넘는 제작지원으로 안무가의 작품세계에 힘을 실어줬으며, 그 결과 또한 대성공을 거둠으로 세계 무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밖에 올해 국가행사로는 광화문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행사에서도 안무감독으로 세종대 툇마루무용단과 무용학과 학생들을 이끌어왔으며, 예술교육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간 연속 선정됐다. 세종대 무용콘텐츠연구소와 세종대 산학협력단의 협력으로 11월까지 예술교육프로그램인 ‘예술로 만나는 아이랜드' 가 큰 반응을 얻어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김 교수는 그동안 세종대 현대무용 학생들의 역량강화에 총력을 다한 결과, 최근 세종대 무용과 출신인 용인대 노정식 교수, 서울예대 이우재 교수가 전임으로 임용되는 등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10여 개 대학의 전임 교수진이 세종대 현대무용 출신으로 채워지게 됐다.  
 
또한 ‘2019 한국현대무용인의 밤’에서도 세종대 무용과 출신인 안병순(무용예술상), 조진희(Contemporary Dance Special 상), 김형남(Dance Spirit 상, 공로상), 이동하(올해의 무용가 상), 유민경(올해의 무용수 상), 양승관(Spark Award) 등이 수상함으로써 세종인의 명성을 무용계에 각인시켰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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