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새출발 선언' 아이스하키 하이원, 신임 코칭스태프 모집

하이원 아이스하키팀의 경기 모습.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하이원 아이스하키팀의 경기 모습.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를 탈퇴하고 ‘새 출발’을 선언한 하이원 아이스하키 팀이 신임 코칭스태프를 공개 모집한다.  

2월 중 선임, 3월 선수 트라이아웃 계획

 
하이원은 2018~19 시즌을 마지막으로 한국과 일본, 러시아의 연합리그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탈퇴를 결정했다. 지난 10월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국내 선수들을 발굴, 육성해 한국 아이스하키 저변 확대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국내 선수들로만 팀을 재편성했다.
 
지난 두달간 새출발을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을 마무리한 하이원은 신규 사령탑 선임을 시작으로 실무 작업에 돌입한다. 하이원은 26일 오전 2020년 팀의 ‘제 2 창단’을 지휘할 감독, 코치, 지원 스태프 모집 공고를 냈다. 
 
하이원 구단 관계자는 “변화와 혁신을 능동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의욕적이고 참신한 인재를 찾는다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젊은 선수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팀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에게 지휘봉을 맡기겠다”고 밝혔다.  
 
2급 이상 지도자 자격증 소지자로 고등부 이상의 팀에서 2년 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어야 감독 직 지원이 가능하다. 선수와 지도자 경력에 따라 가점이 부여된다. 새로운 사령탑을 보좌할 코치(플레잉코치)로는 젊은 지도자를 선임해 선수단과 감독의 가교 역을 맡길 예정이다.
 
하이원 신임 코칭스태프는 서류와 면접 전형을 통해 선발된다.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고,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 전형을 치러 최종 선발자를 결정한다. 지원 양식은 26일부터 하이원리조트 스포츠팀 블로그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인터넷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하이원은 코칭스태프 인선을 마무리한 후, 빠르면 3월 초에 공개 트라이아웃을 개최해 선수단 구성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