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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출동 해봐" 경찰에 2000차례 허위 신고한 30대 입건

[연합뉴스]

[연합뉴스]

경찰서에 전화해 약 2000건에 이르는 허위 신고를 한 30대 남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26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광주 서구에 위치한 자신의 원룸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2004차례에 걸쳐 신고 전화를 한 혐의로 장모(3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출동 당시 경찰은 "이유 없이 신고하면 안 된다"고 수차례 경고했지만 장씨는 "일단 출동 한번 해봐라"며 허위 전화를 계속해 결국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장씨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불구속으로 입건했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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