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ONE SHOT] 2019 한국을 빛낸 탤런트 톱 10…‘동백꽃 가족’ 톱 3 차지해

2019 한국을 빛낸 탤런트.

2019 한국을 빛낸 탤런트.


한국갤럽이 2019년 11월 8일부터 28일까지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1700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탤런트를  물은 결과(2명까지 자유 응답), KBS2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주연 공효진과 강하늘이 각각 12.4%, 12.0%의 지지를 얻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9월부터 11월까지 방송된 〈동백꽃 필 무렵〉은 작은 도시 옹산게장골목 사람들의 일상과 그들 주위를 맴도는 연쇄살인범 '까불이'에 관한 이야기로, 마지막 회까지 로맨스와 스릴러를 넘나들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공효진은 옹산에 정착한 비혼모 ‘동백’으로, 강하늘은 저돌적으로 구애하는 파출소 순경 '황용식'으로 분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섬세한 연기 내공을 발산했다.
 
〈동백꽃 필 무렵〉의 또 다른 출연자인 고두심(7.0%)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어떤 배역이든 빛나는 연기를 보여주는 관록의 배우로 드라마의 큰 축을 이끌어갔다. 4위는 박보검(5.0%)이다.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방송된 tvN 수목 드라마 〈남자친구〉의 ‘김진혁’ 역으로 출연했다. 공유와 정해인이 공동 5위(4.7%)였다.
 
〈호텔 델루나〉(tvN)에서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 역의 이지은이 7위(4.2%), 올해 초 화제작 〈 SKY 캐슬〉(JTBC) ‘한서진’ 역의 염정아가 8위(3.9%), 드라마보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김수미가 9위(3.2%), 그리고 〈배가본드〉(SBS)의 ‘차건달’ 이승기와 최불암이 공동 10위(3.0%)다.
 
글·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