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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감찰무마 의혹' 조국 전 장관이 구속 갈림길에 섭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영장실질심사를 받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조 전 장관은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을 받습니다.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지난 2017년 유 전 부시장의 비리를 확인하고도 수사를 의뢰하지 않고 감찰을 무마했다는 혐의입니다.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조 전 장관을 불러 감찰 중단 경위 등을 조사했습니다. 조 전 장관 측은 감찰 중단은 정상적인 절차에 따른 것이라며 법적 책임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다만 감찰 중단의 정무적 최종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했습니다. 검찰은 조사 닷새만인 지난 23일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조 전 장관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됩니다.
▶더읽기 조국 운명의 날···서울대 "기소 땐 직위해제 및 징계 검토"

 

'4+1'의 선거법이 국회 본회의 처리 초읽기에 들어갑니다.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이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이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늘 0시, 50시간 연속 필리버스터가 자동 종료되며 선거법 개정안 표결이 가능해졌습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오늘 오후 2시 새 임시국회 본회의를 열겠다고 공고한 상태입니다.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은 이미 의결 정족수를 확보한 만큼 오늘 선거법 처리를 강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필리버스터 정국에서 쌓인 피로감과 긴장감을 풀 틈이 필요하다는 말도 나옵니다. 이에 따라 27일 본회의에서 선거법 표결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후 공수처법, 검경수사권 조정안 등 검찰개혁법, 유치원 3법 처리 수순을 차례로 밟을 전망입니다. 
▶더읽기 50시간 성탄절 필리버스터 끝…27일 선거법 표결 검토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오늘 시작됩니다.

2020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26일 시작된다. [연합뉴스]

2020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26일 시작된다. [연합뉴스]

2020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오늘 시작됩니다. 정시모집 원서는 표준 공통원서 접수서비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4년제 대학은 26일부터 31일 사이에 3개 모집군 가운데 선택해 전형을 치르고, 전문대학은 30일부터 1월 13일까지 원서를 접수합니다. 경찰대와 육·해·공군 사관학교 등 일부 대학은 자체적으로 원서를 접수합니다. 수시에 합격한 학생은 정시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접속에 문제가 생길 경우 원서접수 대행사 콜센터(유웨이 ☎ 1588-8988, 진학 ☎ 1544-7715)로 문의하면 됩니다.
 

오늘 오후 2시 12분 올해 마지막 우주쇼가 펼쳐집니다.

부분일식. [연합뉴스]

부분일식. [연합뉴스]

올해 마지막 우주쇼인 '부분일식'이 오늘 오후 나타납니다. 부분일식은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현상입니다. 서울 기준 14시 12분 시작해 15시 15분 최대, 16시 11분에 종료됩니다. 이때 일식 면적은 서울 기준 태양 면적의 13.8%입니다. 제주도에서 태양 면적이 가장 많이(일식 면적 19.9%) 가려지고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가려지는 비율이 낮아집니다. 이번 부분일식은 날씨가 좋을 경우 한반도 모든 지역에서 관측이 가능합니다. 국내에서 볼 수 있는 다음 부분일식은 내년 6월 21일에 나타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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