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유산슬+핑크퐁, ‘아기상어 뚜루루뚜루∼’ 트로트 버전 나온다

'핑크퐁'과 '유산슬'의 콜라보레이션 녹화 현장. 유산슬은 '핑크퐁'의 히트동요 '상어가족'을 트로트 버전으로 불렀다. [사진 스마트스터디]

'핑크퐁'과 '유산슬'의 콜라보레이션 녹화 현장. 유산슬은 '핑크퐁'의 히트동요 '상어가족'을 트로트 버전으로 불렀다. [사진 스마트스터디]

대세 캐릭터 ‘유산슬’과 ‘핑크퐁’이 만났다.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유재석)을 데뷔시킨 MBC ‘놀면 뭐하니?’의 ‘유산슬 해외 진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핑크퐁’은 어린이 동요계의 BTS라 불릴 만큼 세계를 무대로 인기를 끄는 월드스타다.  ‘핑크퐁’의 영어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720만명, 한국어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787만명에 달한다.  
동요 ‘상어가족’ 영어 버전(Baby Shark)의 인기는 특히 대단하다. 올 1월 빌보드 핫100(The Hot 100) 차트 32위에 올랐고, 메이저리그 응원가로도 활용됐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20일 현재 41억회를 넘긴 상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산슬은 ‘핑크퐁’의 히트곡 ‘상어가족’을 트로트 버전으로 변형해 불렀다. 디렉터로는 트로트 가수 박상철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핑크퐁’ 제작사 스마트스터디의 이승규 이사는 유산슬과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해 “MBC 측의 제안을 받고 재미있는 시도라는 생각에 흔쾌히 응했다. ‘핑크퐁’이 동요의 울타리를 넘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콘텐트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산슬이 부르는 ‘상어가족’ 트로트 버전은 21일 MBC TV ‘놀면 뭐하니?’에서 방송되고, ‘핑크퐁’ 유튜브 채널에서는 27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지영 기자 jyle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