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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프리미엄 케이크에 담은 ‘앤디 워홀’의 크리스마스

‘앤디 워홀과 고양이 샘 치즈케이크’

‘앤디 워홀과 고양이 샘 치즈케이크’

파리바게뜨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을 주제로 협업한 ‘아트 케이크’를 선보였다. 앤디 워홀은 현대 미술의 대표 아이콘으로 케이크·트리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오브제를 삽화로 남기기도 했다. 파리바게뜨는 이런 앤디 워홀과 해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행복을 전하는 파리바게뜨의 이미지가 어울린다고 판단해 협업을 추진했다.
 

파리바게뜨
붉은 하이힐, 고양이 등 삽화 구현
독보적 기술과 엄선된 재료의 조화
‘오르골 스탠드’ 적용한 제품도 선봬

‘앤디 워홀’ 케이크는 파리바게뜨가 앤디 워홀과 협업해 케이크 본연의 깊은 맛에 디자인적 가치까지 더한 한정판이다. 엄선된 원료를 사용하고 파리바게뜨의 기술력을 접목한 프리미엄 케이크에 앤디 워홀의 삽화에 등장하는 붉은 하이힐, 고양이 등의 이미지를 조화시켰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진한 초코 비스퀴 위에 초코 스폰지와 초코 크림을 층층이 쌓은 초코 케이크에 앤디 워홀의 크리스마스 대표 작품 ‘하이힐’ 삽화를 장식물로 올린 ‘앤디 워홀이 사랑한 크리스마스 하이힐’ ▶촉촉한 화이트 스폰지에 마스카포네 크림과 상큼한 딸기 내용물이 조화로운 생크림 케이크에 앤디 워홀의 작품 ‘크리스마스 레드 하이힐’을 재현한 장식물을 얹은 ‘앤디워홀의 레드하이힐’ ▶촉촉한 화이트 스폰지에 부드러운 치즈수플레 크림이 어우러진 치즈케이크에 앤디 워홀의 반려묘였던 ‘샘(Sam)’을 표현한 ‘앤디 워홀과 고양이 샘 치즈케이크’ ▶와인잔을 뒤집어 놓은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초코 케이크인 ‘크리스마스를 사랑한 앤디 워홀’ 등이다.
 
케이크만으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오르골 스탠드’를 적용한 제품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형상화한 레드벨벳 케이크 ‘앤디 워홀의 샤이닝트리’ ▶앤디 워홀이 남긴 크리스마스 케이크 삽화 속 색감과 모양을 구현하고 상큼한 레몬맛 스펀지와 생크림이 조화를 이룬 케이크 ‘앤디 워홀의 메리 크리스마스’ 등이다.
 
‘앤디 워홀의 샤이닝트리’

‘앤디 워홀의 샤이닝트리’

앤디 워홀은 크리스마스를 사랑한 아티스트로 유명하다. 하지만 어린 시절에는 완전한 크리스마스를 즐겨본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잔틴 카톨릭 집안에서 자란 그는 종교 특성상 1월이 돼서야 성탄절을 보냈다. 성인이 된 앤디 워홀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팝 아이돌, 산타의 상업성에 끌렸고 산타클로스야말로 자신이 선망하던 모든 것의 집합체라고 느꼈다.
 
앤디 워홀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많은 삽화를 남기며 ‘크리스마스의 제왕’이 됐다. 그는 미국 명품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로부터 의뢰받아 많은 작업을 했는데, 이때 제작한 크리스마스 카드는 그의 유명 작품인 ‘캠벨 수프 깡통’이 탄생한 1962년까지 티파니에서 크리스마스 때마다 판매됐다. 앤디 워홀은 크리스마스 트리, 루돌프 사슴, 천사, 양말, 선물 등 크리스마스 관련 오브제를 활용한 작품을 다수 선보였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앤디 워홀 아트 케이크는 창립 33년을 맞은 파리바게뜨 고유의 기술과 거장의 작품이 조화된 제품으로 기억에 남을 만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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