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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F-35A 스텔스 전투기 오늘 전력화 · · · 행사는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비공개 진행

최신예 F-35A 스텔스 전투기가 16일 오후 청주 공군기지에서 캐노피(조종석 덮개)를 열고 대기하고 있다. 공군은 17일 F-35A의 전력화 행사를 청주 공군기지에서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리랜서 김성태

최신예 F-35A 스텔스 전투기가 16일 오후 청주 공군기지에서 캐노피(조종석 덮개)를 열고 대기하고 있다. 공군은 17일 F-35A의 전력화 행사를 청주 공군기지에서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리랜서 김성태

 
전력화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A의 모습이 16일 오후 중앙일보 카메라에 포착됐다.
 
공군은 올해 인수하기로 한 스텔스 전투기 F-35A 전량이 국내로 반입 완료됨에 따라 오늘(17일) 전력화 행사를 하기로 했다. 하지만 행사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국방부 장관은 참석하지 않고 공군참모총장이 행사를 주관한다. 공군은 “국가 전략 자산이며 고도의 보안성을 요구하는 F-35A의 특성을 고려해 향후에도 대외공개나 홍보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실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군이 행사를 비공개로 진행하는 것은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F-35A 실물이 처음 공개된 국군의 날 당시 북한은 “공공연한 위협이며 고의적인 도발”이라고 맹비난한 바 있다. 하지만 공군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F-35A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가상 타격하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북한이 도발하면 우리가 선제공격할 수도 있다는 압박으로 해석됐다. 
 
 
미국의 F-22 랩터와 더불어 현세대 최강의 전투기로 평가되는 F-35A는 스텔스 기능과 전자전 능력을 갖췄다. 최대 속도는 마하 1.6, 항속거리는 2222㎞, 최대 3만822㎏의 무장을 적재할 수 있으며 AIM-9X 공대공 미사일과 GBU-12 공대지 정밀유도 폭탄을 탑재할 수 있다.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무기로 손꼽힌다.
 
 
공군은 정확한 도입 대수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지난 3월 처음 도입된 2대를 시작으로 총 13대가 공군 청주기지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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