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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가는 길 바쁜데…. 사이클 경기중에 꽈당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2019-2020 UCI(국제사이클연맹) 트랙 5차 월드컵 여자 옴니엄 스크래치 종목에서 경기중 추돌이 일어나 선수들이 넘어져 뒤엉켜있다.
 
 
스크래치 종목은 특정한 거리(여자 엘리트 10km, 남자 엘리트 15km)를 주파하는 개인경기로 단순하면서도 속도감 있는 진행으로 순간적으로 뒤바뀌는 순위싸움이 흥미로운 종목이다. 메인 그룹에서 추월당한 선수는 즉시 트랙에서 내려와야 하며, 최종 순위는 획득한 바퀴 수를 고려하여 최종 스프린트 순위에 따라 결정된다. 마지막 바퀴에는 타종이 울리는데 이때 순위 싸움이 치열하다.  
 
 
6차에 걸쳐 열리는 트랙 월드컵은 2020 도쿄올림픽 트랙 종목 출전에 필요한 포인트가 걸린 중요한 시리즈다. 경륜 종목에서는 트랙 단거리 간판선수 이혜진(27·연천군청)의 활약이 눈부시다. 이혜진은 지난 1일 홍콩에서 열린 제3차 월드컵에서 한국 사이클 사상 첫 월드컵 여자 경륜 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8일 뉴질랜드에서 열린 제4차 월드컵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도쿄올림픽을 향한 자신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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