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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8K TV, 미 소비자기술협회 8K UHD 인증 획득

LG 시그니처 올레드 8K_ 제품 이미지. [사진 LG전자]

LG 시그니처 올레드 8K_ 제품 이미지. [사진 LG전자]

LG전자는 최근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8K TV 전 제품이 ‘8K UHD’ 인증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TV 업체 가운데 8K UHD 인증을 획득해 공개한 곳은 LG전자가 처음이다. CTA는 LG전자를 포함해 글로벌 주요 제조사 및 유통사 2000여 곳이 회원사로 활동 중인 단체다.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전 세계 최대 가전쇼 ‘CES’를 주관하는 단체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9월 CTA는 8K UHD TV에 대한 인증 기준을 정립하고 내년 1월부터 이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소비자들이 8K 해상도 요건을 충족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인증 기준으로는 3300만 개 이상의 화소 수, 최소 50%의 화질 선명도(CM) 등이 제시됐다.
 
지난 10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ES 2019' 에 전시된 OLED TV. [사진 LG전자]

지난 10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ES 2019' 에 전시된 OLED TV. [사진 LG전자]

LG전자는 다음 달 열리는 ‘CES 2020’에서 이번에 인증받은 8K TV 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또 내년에 출시하는 모든 8K TV에 해당 인증 로고를 적용할 계획이다. LG전자가 올해 출시한 8K 올레드 TV와 8K LCD TV는 모두 화질 선명도 값이 90% 수준으로, 선명한 8K 해상도를 구현한다. 특히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는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TIME)이 ‘2019년 최고 발명품’으로 선정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LG전자 HE연구소장 남호준 전무는 “8K UHD 인증을 받은 LG 8K TV는 고객들이 기대하는 ‘리얼 8K’ 해상도를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민제 기자 letme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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