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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구자경 LG 명예회장 추모…"소박한 모습 몇차례나 뵀다"

구자경 LG 명예회장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1925년생인 구 명예회장은 LG 창업주인 고 구인회 회장의 장남으로 LG그룹 2대 회장을 역임했다. [사진 LG그룹]

구자경 LG 명예회장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1925년생인 구 명예회장은 LG 창업주인 고 구인회 회장의 장남으로 LG그룹 2대 회장을 역임했다. [사진 LG그룹]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LG 구자경 명예회장님의 명복을 빈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이 총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회장님께서 1980년대 정부서울청사 뒤편 허름한 '진주집'에서 일행도, 수행원도 없이 혼자서 비빔밥을 드시던 소박한 모습을 몇차례나 뵈었다"고 적었다.
 
이어 "회장님의 그런 풍모가 국민의 사랑을 받는 기업을 키웠다고 생각한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낙연 국무총리 트위터 캡처]

[이낙연 국무총리 트위터 캡처]

 
구 명예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구 명예회장의 장례는 고인과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최대한 조용하고 차분하게 치르기로 했다. LG그룹은 "유족들이 온전히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과 조화를 정중히 사양한다"고 전했다.
 
LG그룹의 창업주인 고 구인회 명예회장의 6남 4녀 중 장남으로 1925년 태어난 구 명예회장은 LG그룹 2대 회장을 역임했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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