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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어제 또 중대시험, 핵억제력 강화"···보란듯 동창리 도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연합뉴스]

북한이 지난 7일에 이어 엿새 만에 또다시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중대한 시험'을 단행했다.  
 
북한 국방과학원은 14일 "13일 22시 41분부터 48분까지 서해위성발사장에서는 중대한 시험이 또다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국방과학원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우리 국방과학자들은 현지에서 당 중앙의 뜨거운 축하를 전달받는 크나큰 영광을 지녔다"며 이같이 전했다.
 
대변인은 "최근에 우리가 연이어 이룩하고 있는 국방과학연구성과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믿음직한 전략적 핵전쟁 억제력을 더한층 강화하는데 적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 위치한 서해위성발사장은 지난해 6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폐기를 약속한 곳이기도 하다.
 
북한은 지난 7일에도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대단히 중대한 시험’을 진행한 바 있다.  
 
12일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서해위성발사장에서 10m 길이 트럭 등이 포착되는 등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크레인으로 추정되는 물체도 인근에서 포착됐지만 해상도가 낮아 분명한 평가는 쉽지 않다"며 "엔진시험대 서쪽의 관측시설에서도 차량이 한 대 보였다"고 전했다.
 
그러나 매체는 이러한 트럭과 차량 등의 구체적 활동과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한 분석은 내놓지 않았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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