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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특급 호텔 가면 생기는 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는 플라자 광장을 ‘산타 빌리지’로 꾸몄다. 열기구와 조명, 트리와 썰매 장식 등이 어우러져 있다. 이곳에서 크리스마스 마켓도 열린다. [사진 파라다이스시티]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는 플라자 광장을 ‘산타 빌리지’로 꾸몄다. 열기구와 조명, 트리와 썰매 장식 등이 어우러져 있다. 이곳에서 크리스마스 마켓도 열린다. [사진 파라다이스시티]

크리스마스가 열흘 앞이다.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데, 아직 계획이 없다면 특급 호텔 이벤트를 권한다. 우아하고 여유롭게 크리스마스와 연말 기분을 낼 수 있다. 굳이 방을 잡지 않아도 좋다. 올해는 투숙객이 아니어도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다양하다.  
 

호텔에 산타 마을이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는 핀란드 공인 산타클로스가 뜬다. 장난감 선물도 나눠주고 아이들과 함께 사진도 찍어준다. [사진 그랜드 워커힐 서울]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는 핀란드 공인 산타클로스가 뜬다. 장난감 선물도 나눠주고 아이들과 함께 사진도 찍어준다. [사진 그랜드 워커힐 서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특급 호텔 대부분이 겨울 단장을 마쳤다. 호텔 안에만 있어도 성탄절 분위기가 물씬 흐른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엔 어린이를 위한 ‘산타 키즈 빌리지’가 생겼다. 산타의 침실, 서재, 카페, 토이 룸 등으로 꾸며져 있다. 핀란드 공인 산타가 장난감 선물도 나눠주고 아이들과 함께 사진도 찍어준다. 
 
롯데호텔제주에도 산타가 출동한다. 12월 24일과 25일, 준비한 선물을 호텔에 접수하면 직원이 산타클로스로 변장해 객실로 찾아가 선물을 건넨다. 2010년부터 매년 진행해오고 있는 무료 이벤트로,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밀레니엄 서울 힐튼 로비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열차. [사진 밀레니엄 힐튼 서울]

밀레니엄 서울 힐튼 로비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열차. [사진 밀레니엄 힐튼 서울]

밀레니엄 서울 힐튼 지하 1층 로비에는 크리스마스 열차가 24년째 설치됐다. 눈 덮인 산과 등대, 크리스마스트리, 터널, 다리 등의 축소 모형 사이로 열차가 달린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플라자 광장을 동화 속 ‘산타 빌리지’로 꾸몄다. 열기구와 반짝이는 조명, 트리와 썰매 장식 등이 어우러져 있다. 내년 1월 5일까지 크리스마스 마켓 ‘윈터 마켓’도 연다. 상점에서는 트리 장식, 오르골, 스노볼 등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판매한다. 
 

특급 호텔에서 연말 파티를

투명 이글루 공간에서 광안리의 야경을 누리며,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사진 켄싱턴호텔]

투명 이글루 공간에서 광안리의 야경을 누리며,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사진 켄싱턴호텔]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에선 '윈터 이글루 파티’를 진행한다. 야외 루프톱 바 ‘스카이데크’에 3개의 이글루가 있다. 광안리 일대를 360도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제작된 것이 특징. 이국적인 파티 공간으로 제격이다. 광안리 아경을 보며 바비큐 플래터(3만5000원)를 즐긴다. 예약이 필수다.  
제주신라호텔의 레스토랑 더 파크뷰에서는 다양한 성탄절 음식을 내놓는다. [사진 호텔신라]

제주신라호텔의 레스토랑 더 파크뷰에서는 다양한 성탄절 음식을 내놓는다. [사진 호텔신라]

제주신라호텔은 연인을 위한 ‘하트 워밍 와인파티(투숙객 3만원, 비투숙객 5만원)’를 연말까지 운영한다.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로즈 룸과 릴리 룸에서 10여 종의 와인을 맛보며 낭만을 즐긴다. 레스토랑 파크 뷰에서는 이탈리아 성탄절 음식인 ‘팡도르’와 프랑스 음식인 ‘꼬꼬뱅’과 칠면조 요리를 겨울 한정으로 내놓는다.  
 
그랜드힐튼 서울은 12월 31일 오후 9시부터 ‘카운트다운 파티’를 연다. 호텔 로비 1층 바 ‘테라스 라운지’에서 라이브 공연을 즐기며 연말 분위기를 낸다. 입장하는 모든 사람에게 샴페인 한 잔과 파티 소품이 들어있는 가방을 준다. 숙박권과 식사권 등이 걸려 있는 럭키 드로 이벤트도 있다. 입장료 1인 2만원. 예약이 필수다.
 백종현 기자 jam197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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