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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형 제한' 4+1도 균열…정의당 "우리도 밟고 가라"



[앵커]



한국당을 제외한 야당과 민주당의 이른바 4+1 협의체, 지금 이곳이라고 해서 한 목소리가 나오는 건 아닙니다. 민주당이 비례대표 50석 중에 연동형으로 배분되는 숫자를 제한하겠다고 하자 다른 당들이 격하게 반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당이 그랬던 것처럼 정의당도 자신들을 밟고 가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유미혜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는 자유한국당이 농성 중이지만 국회 본청 앞에서는 정의당이 농성 중입니다.



민주당이 비례대표 50석 전부가 아닌 30석만 연동형으로 배분하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순리대로 결단하라! 결단하라! 결단하라!]



꼼수라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심상정/정의당 대표 : (민주당은) 또다시 '캡'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꼼수를 동원해 30% 수준으로 낮추려 하는 것입니다. 매우 유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연동형 비율을 낮출수록 상대적으로 지역구 의석수가 많은 민주당이 유리합니다.



그만큼 정의당 등 지역구 의석수가 적은 당은 불리해집니다.



한 정의당 관계자는 한국당의 "나를 밟고가라"처럼 "정의당도 밟고가라"라며 격앙된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이나 민주평화당도 같은 분위기입니다.



[손학규/바른미래당 대표 : 캡을 씌우겠다고 합니다. 선거제도 할 생각이 없다는 이야깁니다.]



[정동영/민주평화당 대표 : 3분의1 연동제로 하자는 거예요. 이건 받을 수가 없죠.]



민주당은 오늘(13일) '4+1' 선거제 합의 불발에 대해 현재 민주당 안에서 더는 물러나기는 어렵다는 뜻을 밝히면서도 협상의 여지는 열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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