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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어린이 위한 축구 축제, 제6회 드림컵 14일 개최

다문화가정을 위한 드림컵 축구대회. [사진 다문화교류네트워크]

다문화가정을 위한 드림컵 축구대회. [사진 다문화교류네트워크]

 
다문화 어린이들을 위한 축구 축제, 드림컵 축구대회가 6번째 행사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다문화교류네트워크(이사장 이인식)는 오는 14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경희고 운동장에서 ‘제6회 드림컵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영 리더스(IOC Young Leaders) 프로그램이 주관사로 참여한다. 미래엔, 하나금융나눔재단, 크라운제과, 인천항만공사 등이 후원을 맡았다.  
 
이 대회는 다문화교류네트워크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전 축구대표팀 공격수 강수일(도쿄 베르디)일 이끄는 축구인 봉사단체 ‘아미띠에’가 창설해 매년 진행하는 축구 이벤트다.  
 
다문화가정을 위한 드림컵 축구대회. [사진 다문화교류네트워크]

다문화가정을 위한 드림컵 축구대회. [사진 다문화교류네트워크]

 
6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강수일의 모교인 보산초 축구팀 보산 FC를 비롯해 인천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의 다중다감, 가수 인순이가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해밀학교팀, IOC와 파나소닉이 공동 후원해 훈련한 호프키즈 FC 등 특별한 사연을 지닌 팀들이 많다. 그 밖에도 칸테라 FC, 영종 스카이 FC, 강원 FC, 영 리더스 FC 등 총 8팀 선수 80여 명과 관계자 포함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전ㆍ현직 국가대표 및 프로축구 선수들로 구성된 아미띠에의 멘토링과 함께 리그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되며, 2부에서는 축구협회 공인 심판을 주심으로 8팀이 참여하는 토너먼트가 열린다. 모두가 화합한다는 의미도 참가팀 전체에게 메달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다문화교류네트워크는 지난 2008년에 진행한 호프키즈(Hopekids) 프로젝트를 모태로 출범했으며, 12년간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맞춤형 학습지도, 문화 예술 체험, 멘토링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우리 사회가 ‘차이’를 없애는 데 기여하고 있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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