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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한국당 입당···"공천과는 무관"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지난달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관병 갑질' 문제를 제기한 군인권센터를 비판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지난달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관병 갑질' 문제를 제기한 군인권센터를 비판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이‘공관병 갑질’논란이 된 박찬주 전 육군대장의 입당을 허용했다.
 
11일 한국당 충남도당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당원자격심사위 회의를 열고 박 전 대장의 입당을 허가했다.
 
시도당 당원자격심사위에서 입당이 확정되면 중앙당 차원에서 별도의 입당 심사는 거치지 않는다고 한국당은 설명했다.
 
충남도당 관계자는 “당헌 당규에 따라 당원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입당을 허가했다”며 “특별한 제외 사유가 없기 때문에 입당을 허가했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제명 후 재입당했거나 탈당 후 해당 행위를 한 경우, 탈당 후 무소속이나 다른 당적으로 출마한 뒤 복당한 경우 등에는 입당 자격을 제한하고 있다.  
 
다만 당 관계자는 “입당 심사는 공천 심사와는 별개의 절차”라며 이번 박 전 대장의 입당과 21대 총선 공천은 별개라고 선을 그었다.
 
박 전 대장의 경우 공관병 갑질 논란이 있었다 해도 입당 전 발생한 일에 대해서 입당 자격을 제한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박 전 대장은 한국당 인재영입 대상자로 거론되다 공관병 갑질 논란으로 여론이 악화하면서 영입에서 제외됐다. 충남 천안이 고향인 박 전 대장은 내년 총선에서 충남 지역에 출마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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