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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 중…숨쉬기 더 힘들어요

오늘도 미세먼지 '나쁨'…마스크 챙기세요. 

10일 부산 황령산에서 바라본 해운대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송봉근 기자

10일 부산 황령산에서 바라본 해운대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송봉근 기자

추위가 풀린 지난 7일부터 악화한 대기 질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따뜻한 서풍, 남서풍을 타고 중국발 초미세먼지가 국내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나쁨’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고 예보된 상태입니다. 서울·경기·인천·충북에 발효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도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세먼지농도는 북서풍이 부는 늦은 오후나 돼야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더읽기 미세먼지 지옥 11일까지···찬 바람 부는 12일 사라진다

 

문 대통령이 추미애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합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11일 국회로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추 후보자 청문요청안 준비 작업을 10일까지 마치고, 내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내에 국회에서 추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예정대로 내일 요청안이 제출될 경우 국회는 30일까지 청문회를 마치고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청와대에 보내야 합니다. 만일 국회가 시한까지 보고서를 송부하지 않으면 31일부터는 문 대통령이 10일 이내 범위에서 기간을 정해 보고서를 보내 달라고 다시 요청할 수 있습니다. 국회가 여기에도 응하지 않는다면 문 대통령은 그대로 장관을 임명할 수 있습니다.

 

‘1600억대 세금 소송’ 이재현의 2심 선고가 나옵니다.

이재현 CJ 회장. [연합뉴스]

이재현 CJ 회장. [연합뉴스]

서울고법 행정11부가 오늘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세무당국을 상대로 “증여세 등 부과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소송의 항소심 선고를 합니다. 서울 중부세무서는 2013년 9~11월 이 회장이 부당한 방법으로 과세표준을 신고하지 않았다며 증여세·양도소득세·종합소득세 등 총 2614억원을 부과했는데요. 이 회장은 이에 불복해 조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했으나 940억원만 취소됐고, 1674억원에 대해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이 회장은 나머지 1674억원에 대한 부과처분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냈습니다.  
 

축구 대표팀이 홍콩과 동아시안컵 첫 경기를 치릅니다.

파울루 벤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3회 연속 대회 우승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홍콩을 상대합니다. 대표팀은 오늘 오후 7시 30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홍콩과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1차전을 치릅니다. 홍콩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139위로 한국(41위)에 크게 뒤처져 있습니다. 한국은 홍콩과의 역대 전적에서도 20승 5무 2패로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습니다. 한국이 홍콩에 패한 것은 1958년 치러진 친선전에서 2-3으로 진 게 마지막입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이날 경기를 통해 새로운 선수 조합과 전술적 변화를 시도할 계획입니다. 
▶더읽기 고향 부산서 ‘군데렐라’ 그 시절 다시 꿈꾸는 이정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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