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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외포멸치 ‘한·일 디자인어워드’ 석권, "친환경 디자인으로 승부"


거제시에 위치한 뿌리기업 거제도 외포멸치(대표이사 정재헌)가 한국, 일본 디자인 어워드 K-design award, Good design award에서 동시 수상을 했다.

건축물디자인, 브랜드디자인, 친환경 패키징 등의 토탈 브랜드 디자인으로 아시아 3대 디자인어워드를 휩쓴 ‘거제도외포멸치’는 거제 외포 지역에서 삼대에 걸쳐 질 좋은 멸치를 잡았고, 직접 가공하여 전국에 공급해온 뿌리 있는 지역기업이다.

새로운 신제품 라인의 모든 패키지를 친자연 소재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를 고려하여 개발했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기준에서 ’EL724‘를 받았으며 생분해성 기술로 더욱 친환경적이고 신선한 제품 납품이 가능하도록 하며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안겨주고 있다.

공간연출과 브랜딩은 디자이너그룹 ‘오알크루’와 부산대학교 실내환경디자인학과, 건축학과 학부팀이 함께 연출과 브랜딩을 담당했다. 오알크루 디자인 팀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어워드(Reddot design award) 에세 전세계 54개국 4724개 작품 중 최종 ’Best of the Best'를 수상하며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거제도외포멸치 측 관계자는 “지역기업으로서 사회적 임무와 미래가치에 대한 방향성 제시의 일환으로 해양환경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고 있다”라며, “타 기업과 달리 일반적인 비닐 포장이 아닌 재생지를 활용한 패키징으로 비닐과 미세플라스틱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바다의 품에서 살아가는 어민들과 우리 아이들의 환경을 보호하는 패키지 용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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