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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버그, 워싱턴과 7년 2억4500만 달러 FA 계약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를 우승으로 이끈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가 역대 투수 FA(자유계약) 최고액 기록을 세웠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AP=연합뉴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AP=연합뉴스]

MLB닷컴 등 외신은 10일(한국시간) "워싱턴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윈터미팅에서 스트라스버그 측과 7년간 2억4500만 달러(약 2918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 계약으로 스트라스버그는 데이비드 프라이스(34·보스턴 레드삭스)가 갖고 있던 MLB 투수 계약 총액 기록(2억1700만달러)을 경신했다. 연평균 3500만 달러(416억9000만원)를 받게 되면서 잭 그레인키(36·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갖고 있던 투수 최고 연봉(3442만달러)도 넘어섰다.
 
스트라스버그는 워싱턴 프랜차이즈 스타다. 지난 2009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워싱턴에 입단한 뒤 통산 10시즌 동안 112승 58패 평균자책점 3.17을 기록했다. 올해는 8승 6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했다. 월드시리즈 2차례 선발 등판에서 14와 3분의 1이닝을 4자책점으로 호투하면서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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