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U2 보노, 문재인 대통령 만나 "평화 프로세스 큰 노력 존경"

보노 문재인

보노 문재인

록밴드 U2 보컬이자 사회운동가 보노(폴 데이비드 휴슨)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다.

 
문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보노를 약 40분 간 접견했다. 문 대통령은 "어제 훌륭한 공연뿐 아니라 공연 도중 우리 남북한의 평화와 통일을 바란다는 메시지도 내주시고, 특히 아직도 완전히 평등하다고 볼 수 없는 여성들을 위해 ‘모두가 평등할 때까지 아무도 평등한 것이 아니다’는 메시지 내주신 데 대해 아주아주 공감하면서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U2는 전날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조슈아 트리 투어 2019’ 서울 공연에서 평화, 여성 인권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보노는 당시 “북한에 평화의 메시지를 보낸다”, “평화로 향하는 길은 우리가 하나가 돼 노력할 때 찾을 수 있다” 등의 발언을 했다.
 
보노는 모두발언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있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 데 대해서, 많은 리더십을 보여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평화가 몽상이 아니라, 실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굳은 결의를 갖고 임하고 계신 것을 잘 알고 있다.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보노에게 “음악활동을 매개로 평화, 인권, 기아나 질병 퇴출 같은 사회 운동까지 전개하시고, 또 아주 많은 성과를 내신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