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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우중 1936~2019

김우중 전 회장.

김우중 전 회장.

한때 재계 2위 대우그룹 총수였던 김우중(83) 전 회장이 9일 오후 11시 50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에 따르면 김우중 전 회장은 지난해 8월말 ‘글로벌 청년사업가 양성사업(GYBM)’ 양성 교육 현장을 방문하고 귀국한 이후 건강이 급속히 악화했다. 이후 아주대병원에서 통원 치료를 병행하며 대외활동을 자제하다 지난해 12월 말부터 증세가 악화했다. 1936년 대구에서 태어난 김우중 회장은 경기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만 30세(1967년)에 대우를 설립했다. 1999년 대우그룹이 해체하기 직전까지 자산규모 기준으로 국내 2위의 대규모기업집단을 일군 1세대 기업인이다. 1990년대 이른바 ‘세계경영’을 기치로 내세우며 해외시장을 개척했다. 당시 대우그룹의 수출규모는 한국의 국가 총수출액(1323억달러)의 10%(186억달러)에 육박했다. [중앙포토]

30세 대우 창업 ‘세계경영’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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