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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33년 급식봉사 95세 정희일씨 LG의인상

LG복지재단은 33년간 일주일에 5일씩 꼬박꼬박 영등포 ‘토마스의 집’에서 무료급식봉사를 이어온 정희일(95) 할머니에게 의인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정 할머니는 역대 117명 가운데 최고령 수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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