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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예지, 김수현과 '사이코지만 괜찮아' 주인공

서예지 김수현

서예지 김수현

배우 서예지가 김수현과 호흡을 맞춘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9일 일간스포츠에 "서예지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여주인공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서예지는 극중 인기 아동문학 작가이자 반사회적 인격장애(ASPD)를 앓고 있는 고문영을 연기한다. 유명 범죄 추리소설작가인 어머니와 명문대 국문과 교수인 아버지 사이에서 뭐 하나 부족할 거 없이 자랐지만 감정이 배제된 캐릭터다. 좀 이상하고 속을 모르겠고 기분 나쁘고 무서운 아이 등으로 왕따 아닌 왕따 당하던 유년시절을 지나 인기 동화작가가 됐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180만원 보건 의료 인력으로 살아가는 정신병동 보호자와 충동적 살의 속 살아가며 반사회적인격장애를 앓는 동화 작가의 이야기. 사랑을 거부하는 남자와 사랑을 모르는 여자, 운명을 거스르고 생사와 생계를 뛰어넘는 사랑을 함으로 잃어버린 자기 영혼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한 편의 동화 같은 판타지 로맨스.
 
김수현의 전역 후 복귀작으로 이미 화제가 된 작품. 김수현은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를 연, 훌륭한 피지컬·영특한 머리·탁월한 공감력·인내력·순발력·매력·체력 등을 가진 남자를 연기한다.
 
'질투의 화신' '남자친구' 박신우 PD가 연출하고 '저글러스' 조용 작가가 대본을 쓴다. 편성은 내년 상반기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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