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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 장준 시대 개막, 올해의 남자 선수 선정

한국 태권도 기대주 장준(가운데)이 세계태권도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됐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한국 태권도 기대주 장준(가운데)이 세계태권도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됐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 기대주 장준(19ㆍ한국체대)이 세계태권도연맹(WT)이 선정하는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됐다.

 
장준은 8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WT 갈라 어워즈에서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받았다. 이 상 수상자는 지난 6~7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9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 선수 및 코치, 심판이 시상식 현장투표를 통해 결정했다.  
 
장준은 자오솨이(중국), 블라디슬라브 라린(러시아), 미르하셈 호세이니(이란), 밀라드 베이기 하르체가니(아제르바이잔)와 경쟁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준은 올해 세 차례 월드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모두 우승했고,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8kg급에서도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결승에서 비토 델라킬라(이탈리아)에 19-21로 져 준우승에 머무른 게 올해 유일한 국제대회 패배였다. 장준은 수상 후 “30% 정도 기대했었다”면서 “많이 부족한 제가 올해의 선수로 선정돼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올해의 여자 선수는 49kg급 최강자인 파니파크 옹파타나키트(태국)에게 돌아갔다. 남자 80kg초과급의 인교돈(한국가스공사)은 맨체스터 세계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선보인 뒤후려차기로 ‘올해의 베스트 킥’ 상을 받았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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