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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VS임희정 '2020 시즌 KLPGA 개막전' 우승 경쟁

이다연이 7일 열린 KLPGA 투어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2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KLPGA]

이다연이 7일 열린 KLPGA 투어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2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KLPGA]

 
 이다연(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 시즌 개막전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이다연의 뒤를 바짝 뒤쫓은 임희정(19)은 마지막날 역전 우승을 노린다.
 
이다연은 7일 베트남 호치민의 트윈 도브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2020 시즌 KLPGA 투어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만 4개를 기록한 '보기 프리' 플레이로 합계 9언더파 단독 선두를 달렸다. 첫날에도 단독 선두였던 이다연은 8일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5승을 노린다.
 
전반 9개 홀, 후반 9개 홀에서 각각 버디 2개씩 기록한 이다연은 높은 샷 적중률(페어웨이 안착률 93.33%, 그린 적중률 94.44%)을 앞세워 흠 없는 플레이를 이어갔다. 이다연은 경기 후 "편하게 치고 싶다. 우승 생각 보다는 그냥 마지막 날 최선을 다했고, 후회하지 않는 경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그러다 운이 좋으면 우승이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승 예상 스코어에 대해 이다연은 "이 코스는 조금 까다로워서 전반과 후반에 각 2타씩 줄이면 잘 쳤다고 생각한다. 4타를 줄이는 걸 목표로 하겠지만, 정확하게 정하면 거기서 만족하게 되니까 그냥 최선을 다해서 치겠다"고 말했다.
 
임희정이 7일 열린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2라운드 1번 홀에서 홀아웃하고 있다. [사진 KLPGA]

임희정이 7일 열린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2라운드 1번 홀에서 홀아웃하고 있다. [사진 KLPGA]

 
이다연의 뒤를 이어 '2년차 무서운 신예' 임희정이 8언더파로 1타 차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려 역전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2019 시즌 3승을 거뒀던 임희정은 이번 대회에서도 무결점 플레이로 신흥 강자다운 면모를 발휘하면서 우승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임희정 역시 둘째날에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해 좋은 감각을 이어갔다. 그 뒤를 이어 최은우(24)가 7언더파 3위, 유해란(18), 이정민(27), 이소미(20)가 5언더파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2019 시즌 6관왕을 달성했던 최혜진(20)은 3언더파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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