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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우승 희망' 우즈, 히어로 월드 챌린지 3R 2타 차 공동 3위

타이거 우즈가 7일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셋째날 18번 홀을 치르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AF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가 7일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셋째날 18번 홀을 치르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AFP=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가 자신의 재단이 주최한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 3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선두와 2타 차다.
 
우즈는 7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섬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로 올라선 게리 우들랜드(미국·13언더파)엔 2타 차다. 우즈는 8일 끝나는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서 역전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5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우즈는 전반 9개 홀에선 1타를 줄이는데 그쳤지만 후반에 4타를 줄이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면서 선두 경쟁에 가세했다. 11번 홀(파5) 버디에 이어 14·15번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한 우즈는 18번 홀(파4) 버디로 마무리하면서 깔끔하게 3라운드를 마쳤다.우즈는 이 대회에서 2011년에 마지막으로 우승한 바 있다.
 
첫날 공동 선두, 둘째날 2위였던 우들랜드가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12언더파로 뒤를 바짝 쫓았고, 우즈가 속해있는 공동 3위 그룹엔 저스틴 토마스(미국), 욘 람(스페인)도 포함돼 있다. 둘째날 선두였던 패트릭 리드(미국)는 11번 홀(파5)에서 트리플 보기를 기록하는 난조 속에 2타를 잃어 10언더파 6위로 내려앉았다. 18명이 출전한 이 대회는 컷 탈락이 따로 없다. 13일 개막하는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대항전 프레지던츠컵 일정으로 8일 오전(한국시간)에 히어로 월드 챌린지 일정이 마무리된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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