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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U2’ 리더 보노 만난다…평화 메시지 주목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U2 리더 보노를 만난다. [사진 청와대, 중앙포토]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U2 리더 보노를 만난다. [사진 청와대, 중앙포토]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록밴드 U2의 리더이자 사회운동가인 보노를 만난다.
 
청와대는 6일 밴드 결성 43년 만에 내한하는 U2의 보컬 보노가 청와대를 찾아 문 대통령을 접견한다고 밝혔다.
 
U2는 1976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결성된 뒤 전 세계에서 1억 8000만여장 앨범 판매고를 올리고 그래미를 총 22회 수상한 전설적인 밴드다.
 
음악뿐 아니라 정치·사회적 현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온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빈곤·질병 퇴치를 위한 민간기구 ‘원(One)’을 설립해 빈곤 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보노는 노벨평화상 후보에 세 차례 오르기도 했다.
 
보노가 동족 간 유혈분쟁을 겪은 아일랜드 출신이라는 점에서 문 대통령과 만남에서도 북미 비핵화 대화 촉구 등 한반도 평화에 대한 언급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19일 진행된 ‘2019 국민과의 대화, 국민이 묻는다’ 방송 후반부 문 대통령이 퇴장할 때 흘러나온 음악도 U2의 '원(One)'이었다.  
 
이 곡은 베를린 장벽 붕괴 등 독일을 통일 과정을 지켜보며 1991년 U2가 작사·작곡한 노래로 다양성과 세계적 연대를 기원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U2는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조슈아 트리 투어 2019' 서울 공연을 위해 밴드 결성 43년 만에 내한한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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