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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액션 영화' 같았던 美무장 강도 추격전, 범인 2명 경찰 총 맞고 모두 사망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보석 상점에서 무장 강도 사건이 발생, 강도들이 UPS 트럭 한 대를 탈취해 도주하면서 영화의 한 장면과도 같은 경찰의 대대적인 추격전이 벌어졌다. 
미 플로리다주에서 5일(현지시간) UPS 트럭(원안)을 탈취해 도주하던 보석상 강도와 경찰이 총격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 CNN 캡처]

미 플로리다주에서 5일(현지시간) UPS 트럭(원안)을 탈취해 도주하던 보석상 강도와 경찰이 총격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 CNN 캡처]

5일(현지시간) 훔친 UPS 트럭을 타고 도주하던 2명의 무장 강도들은 퇴근 시간 러시아워로 마라마의 한 교차로에서 멈춰 섰고, 경찰과의 총격전을 벌이던 도중 모두 사망했다고 미 CNN 등이 보도했다. 또 UPS 트럭 운전기사와 인근의 또 다른 운전자 1명도 목숨을 잃었다. 
미 플로리다주에서 5일(현지시간) 경찰차들이 UPS 트럭(원안)을 탈취한 보석상 강도를 추격하고 있다.[사진 10news 유튜브 캡처]

미 플로리다주에서 5일(현지시간) 경찰차들이 UPS 트럭(원안)을 탈취한 보석상 강도를 추격하고 있다.[사진 10news 유튜브 캡처]

미 플로리다주에서 5일(현지시간) 경찰차들이 UPS 트럭(원안)을 탈취한 보석상 강도를 추격하고 있다. [사진 유튜브 캡처]

미 플로리다주에서 5일(현지시간) 경찰차들이 UPS 트럭(원안)을 탈취한 보석상 강도를 추격하고 있다. [사진 유튜브 캡처]

익명을 요구한 경찰에 따르면 무장 강도들이 처음 사건이 벌어진 코럴 게이블스로부터 32㎞나 도주극을 벌였고, 복잡한 교차로에서 오도 가도 못한 채 경찰과 총격전을 벌였다고 전했다. 
미 플로리다주에서 5일(현지시간) UPS 트럭을 탈취해 도주하던 보석상 강도와 경찰이 총격전을 벌였다. 차량에 총탄 자국이 보인다. [AP=연합뉴스]

미 플로리다주에서 5일(현지시간) UPS 트럭을 탈취해 도주하던 보석상 강도와 경찰이 총격전을 벌였다. 차량에 총탄 자국이 보인다. [AP=연합뉴스]

도주극과 총격전 장면은 TV 방송국의 헬리콥터를 통해 중계됐고, 트럭에서 한 사람이 떨어지는 모습이 방송됐다. 경찰은 코럴 게이블스의 리전트 보석상 여직원이 상처를 입었다고 말했지만, 그녀가 총상을 입은 것인지 아닌지는 분명치 않다. 그녀의 부상 정도도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미 플로리다주에서 5일(현지시간) UPS 트럭을 탈취해 도주하던 보석상 강도와 경찰이 총격전을 벌였다. 경찰 당국이 사건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 플로리다주에서 5일(현지시간) UPS 트럭을 탈취해 도주하던 보석상 강도와 경찰이 총격전을 벌였다. 경찰 당국이 사건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코럴 게이블스의 에드 허닥 경찰서장은 이날 오후 4시(현지시간)께 리전트 보석상에서 범죄 발생을 알리는 경보가 경찰로 전달됐으며 경찰이 출동하자 2명의 무장 강도가 경찰을 향해 총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미 플로리다주에서 5일(현지시간) UPS 트럭을 탈취해 도주하던 보석상 강도와 경찰이 총격전을 벌였다. FBI가 사건 현장에서 피해 차량을 조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 플로리다주에서 5일(현지시간) UPS 트럭을 탈취해 도주하던 보석상 강도와 경찰이 총격전을 벌였다. FBI가 사건 현장에서 피해 차량을 조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무장 강도들은 인근에 있던 UPS 배송트럭을 탈취해 32㎞를 달아났으나 퇴근 시간의 차량 홍수에 갇혀 꼼짝할 수 없게 됐고, 결국 경찰과의 총격전 끝에 사살되면서 도주극이 마무리됐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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